제가 "하지 마세요"라고 말씀드리는 분들
첫째,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분. 배운 대로 하면 되는데, 자기 식대로 하다가 하자를 냅니다.
둘째, 원래 하던 게 편한 분. 손에 익은 예전 방식을 못 버립니다.
셋째, 영업을 안 하는 분. 이게 가장 큽니다. 교육받고 장비 사고 가만히 있으면 일이 들어올까요? 안 들어옵니다.
넷째, 투잡으로 하려는 분. 다섯째, 돈만 보고 오시는 분. 여섯째, 시작할 돈이 전혀 없는 분입니다.
자주 보는 실수 다섯 가지
마음이 잡혔는데도 장비를 미뤄 연습을 못 한다. 견적을 너무 싸게 낸다. 시공 전후 사진을 안 찍는다. 고객과 다툰다. 혼자 끙끙 앓는다.
특히 견적은 한번 낮춘 가격이 내 가격이 됩니다.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막혔을 때 물어볼 곳이 있느냐 없느냐가, 3개월 뒤 그만두느냐 계속하느냐를 가릅니다.
한라산은 하루에 못 올라갑니다
교육을 막 받은 분은 갓 태어난 아기와 같습니다. 경험이 쌓여야 올라갑니다. 노력하는 분은 빨리 오르고, 노력 안 하는 분은 2년, 3년이 지나도 동네 언덕도 못 오릅니다.
"줄눈 한물갔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발만 담갔다 뺀 사람들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진짜 열심히 할 각오가 없으시면, 하지 마세요. 가만히 있으면 적어도 돈은 안 나갑니다. 상담 때도 저는 맞지 않는 분께는 맞지 않는다고 말씀드립니다. 그게 서로에게 이득입니다.
영업이 전부입니다
내 가게에 황금 송아지가 있어도, 그걸 판다는 걸 아무도 모르면 안 팔립니다. 전단지라도, 현수막이라도, 스티커라도 붙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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