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작은 일부터
처음엔 화장실 하나 같은 작은 일부터 시작합니다. 그 일이 한 집 전체가 되고, 상가·펜션 같은 큰일이 됩니다. 열심히 영업하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블로그 쓰고, 열심히 연구했을 때 그렇게 됩니다.
일이 끝나고 "완료됐습니다" 하면 그 자리에서 결제가 끝납니다. 한 달 내내 월급날만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한 번 올라가면 잘 안 내려옵니다
그동안 해 둔 영업과 일한 집들이 쌓여서, 옛날 영업이 계속 일을 물어 오기 때문입니다. 내려가는 건 사장님이 일하기 싫어서 대충 하거나 느슨해졌을 때뿐입니다.
1년쯤 하면, 고정으로 들어오는 일이 생깁니다
첫 1개월은 작은 일을 하며 연습하고, 첫 손님을 만들고, 사진을 쌓습니다. 2~3개월에는 한 집 전체를 맡으며 견적을 연습하고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4~6개월에는 소개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상가·펜션 같은 집 밖 시장을 두드립니다. 7~12개월에는 일정이 차기 시작하고 단가 높은 일이 들어옵니다. 1년이 지나면 매달 고정으로 들어오는 일이 생기고, 사람을 쓸지 혼자 갈지 정하게 됩니다.
이 흐름은 제가 본 교육생들의 대략적인 모습입니다. 빠른 분은 더 빠르고, 느린 분은 더 느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거의 언제나 영업을 얼마나 했느냐였습니다.
오늘 한 영업은 3개월 뒤 손님을 데려옵니다
블로그는 꾸준히 쓰면 최소 3개월, 길게는 1년 뒤부터 검색에 잡힙니다. 그래서 첫날부터 써야 합니다. 시공 전후 사진도 첫날부터 모든 현장을 찍어 두세요.
오늘 한 영업은 오늘 손님이 아니라, 3개월 뒤 손님을 데려옵니다.
버틸 생활비부터 확인하세요
처음 몇 달은 수입이 적어도 버틸 생활비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조급하면 견적을 싸게 내게 되고, 한번 낮춘 가격은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있는 이야기
버는 돈은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같은 교육을 받아도 영업을 얼마나 하느냐, 얼마나 꾸준하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누구나 이렇게 된다"는 약속이 아니라, "이렇게 된 분들이 실제로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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