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AS는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줄눈 AS는 대부분 시공 후 3~4일 안에 나옵니다.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시공했다면, 그 뒤로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하자 이야기
"줄눈이 통째로 떨어졌다", "곰팡이가 피었다"는 이야기를 보셨을 겁니다. 대부분은 시공 후 6개월, 1년 동안 한 번도 청소를 안 한 경우입니다. 다이아몬드를 깔아 놔도 그렇게 관리하면 오염됩니다. 그래서 시공이 끝나면 관리 방법까지 고객에게 설명해 드려야 합니다.
AS를 줄이는 건 시공 전에 정해집니다
어떤 상황에서 하자가 나는지 알면, 시공 전에 고객에게 미리 설명하고 피해 갑니다. 새 아파트인지 오래된 집인지, 타일이 무엇인지, 기존 줄눈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준비가 다릅니다.
재료도 큽니다. 싼 줄눈제로 400원을 아끼다 하자가 나면, 기름값과 반나절 시간과 고객의 신뢰를 잃습니다.
고객과 다투지 마세요
기술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만, 감정 싸움은 남는 게 없습니다. 하자가 아닌 것도 고객이 불편하다면 먼저 듣고, 설명하고, 필요하면 다시 해 드리는 게 결국 남는 장사입니다.
교육생에게도 늘 말합니다. "언제든, 밤이든 낮이든 100번, 1,000번 전화해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는 귀찮아하지 않습니다. 단, 고객이랑 감정 싸움만 빼고요." 현장에서 AS 판단이 어려우면 수료 후에도 언제든 물어보시면 됩니다.
막히면 물어보세요
수료 후 상담은 기간을 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2년, 4년이 지나도 궁금하다고 전화가 오면 해결해 드립니다. 질문 하나가 오면, 그다음 네다섯 수까지 같이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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