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정을 정합니다
줄눈의 첫 번째 매력은 워라밸입니다. 손에 익으면 하루 3~4시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을 내 시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초보 때는 그렇게 빨리 못 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오전에 일을 몰아서 하고, 오후는 비울 수 있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기엔 하루 두 집, 세 집도 합니다. 중요한 건 내가 일정을 정한다는 겁니다. 아이 학교 행사가 있는 날은 비우고, 일이 많은 주에는 몰아서 합니다. 직장에선 불가능한 일이죠.
손에 익은 사장님의 하루
오전 8시 반 첫 현장 도착, 고객과 색 최종 확인.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시공. 정오에 완료 확인과 결제, 사진 촬영. 오후에는 다음 날 현장 견적 전화, 블로그 글 하나, 재료 정리. 저녁은 가족과 보냅니다.
일이 끝나고 "완료됐습니다" 하면 그 자리에서 결제가 끝납니다. 한 달 내내 월급날만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 키우며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한 주부님은 아이 키우는 틈틈이, 하고 싶은 만큼 일하십니다. 60대 후반의 한 남성분은 취미 생활처럼 쉬엄쉬엄 하십니다.
다만 처음 몇 달은 다릅니다
처음 3개월은 손님보다 영업 재료를 쌓는 시기입니다. 블로그, 현수막, 사진을 꾸준히 쌓아야 합니다. 이 시기를 건너뛰고 워라밸부터 찾으면 일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워라밸은 쌓은 다음에 오는 겁니다. 블로그는 최소 3개월, 길게는 1년 뒤부터 검색에 잡힙니다.
가족의 응원
6일 HIGH END 과정의 자택 출장 실습은 내 집 화장실을 내 손으로 직접 해 보는 과정입니다. 옆에서 가족이 지켜보다가 "와, 잘하네" 하는 순간, 표정이 달라집니다. 가족의 응원만큼 큰 힘은 없습니다.
상담 신청
